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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사연2

아들 못 낳는다고 개막장인 시부모. 여자가 애기 낳는 기계입니까? / 사연라디오, 오늘의사연, 애낳는기계, 레전드사연, 불륜 썰 아들 못 낳는다고 개막장인 시부모. 여자가 아기 낳는 기계입니까? / 사연 라디오, 오늘의 사연, 애 낳는 기계, 레전드 사연, 불륜 썰 youtu.be/bFw3KP5RNpY 이번 사연은 결혼 7년 차의 29살 여성분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가부장적인 집안이 있지만, 여자를 아기 낳는 가축으로 아는 집안이 있네요. 정말 화가 나고 욕만 나오는 상황입니다. 무슨 일이 있는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 제 이야기를 해볼까 해서 이렇게 사연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 지금 나이는 29살이고요. 남편은 32살입니다. 결혼한 지 벌써 7년 22살의 어린 나이에 25살인 남편과 결혼해서 지금까지 결혼생활을 했네요. 22살 한참 꽃다운 나이에 급하게 결혼을 하였고 (결혼 계기가 혼전임신은 아닙니다... 2020. 11. 9.
부전자전, 사람 습관이 무섭네요, 상견례 자리에 아버님의 불안한 눈빛을 보았습니다 / 사연라디오, 오늘의사연 부전자전, 사람 습관이 무섭네요, 상견례 자리에 아버님의 불안한 눈빛을 보았습니다 / 사연라디오, 오늘의사연 youtu.be/Y98AK-e6k9I 이번 사연은 경기도에 사시는 20대 후반의 여성분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지만, 안정적인 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는 책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상견례 자리에서 남편의 충격적인 행동으로 보고 파혼한 이야기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9살이고, 예비신랑은 30살입니다. 저희가 만나게 된 지 1년 반 만에 파혼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예랑의 소비습관과 아버님 때문에 그런데요. 제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파혼하자고 했습니다. 상견례까지 힘들게 끌고 왔지만, 나이 30살 먹고 하는 짓은.. 2020.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