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1 부전자전, 사람 습관이 무섭네요, 상견례 자리에 아버님의 불안한 눈빛을 보았습니다 / 사연라디오, 오늘의사연 부전자전, 사람 습관이 무섭네요, 상견례 자리에 아버님의 불안한 눈빛을 보았습니다 / 사연라디오, 오늘의사연 youtu.be/Y98AK-e6k9I 이번 사연은 경기도에 사시는 20대 후반의 여성분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지만, 안정적인 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는 책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상견례 자리에서 남편의 충격적인 행동으로 보고 파혼한 이야기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9살이고, 예비신랑은 30살입니다. 저희가 만나게 된 지 1년 반 만에 파혼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예랑의 소비습관과 아버님 때문에 그런데요. 제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파혼하자고 했습니다. 상견례까지 힘들게 끌고 왔지만, 나이 30살 먹고 하는 짓은.. 2020.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