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깍아내리는사람1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행동은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를 줍니다. 사람의 진심과는 다르게 장난처럼 행동하는 사람들 - 사연라디오, 오늘의사연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행동은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를 줍니다. 사람의 진심과는 다르게 장난처럼 행동하는 사람들 - 사연라디오, 오늘의사연 youtu.be/5KzxpuziFag 이번 사연은 신도시에서 주방 일을 하시는 32살 여성분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오랫동안 열심히 하면, 이제는 장인으로 인정받는 시대입니다. 백종원 선생님도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하지만, 시누들이 음식점에서 일한다고 무시하여 통쾌한 복수를 한 사연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까지 예비 신부였던 32살 여자입니다. 아직도 예단 어쩌고 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예비 신랑은 35살이고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매니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음식점에 일하고 있고요. 예비신랑.. 2020.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