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자리2 부모의 빈자리가 큰걸까요? 상견례 자리에서 시어머니 뺨을 날렸습니다 / 사연라디오, 오늘의사연 부모의 빈자리가 큰 걸까요? 상견례 자리에서 시어머니 뺨을 날렸습니다 / 사연 라디오, 오늘의 사연 youtu.be/LHox95K_4ac 이번 사연은 연애한 지 3년 된 30살 여성분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상견례 자리에서 시어머니 뺨을 날린 사연인데요. 사연을 다 들어본 저였어도 뺨을 올릴 거 같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하루 무슨 정신으로 지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30살 남자 친구는 32살, 연애한지 3년 되었고요. 원래 올가을 결혼할 예정이었습니다. 어제 상견례를 했어요. 저나 남자친구 모두 주말에 더 바쁜지라, 어쩔 수 없이 평일 저녁에 만났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15년 전에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언니가 고등학교 2학년 때 그해 연말에 돌아가셨어요. 아버지께서 .. 2020. 10. 22. 부전자전, 사람 습관이 무섭네요, 상견례 자리에 아버님의 불안한 눈빛을 보았습니다 / 사연라디오, 오늘의사연 부전자전, 사람 습관이 무섭네요, 상견례 자리에 아버님의 불안한 눈빛을 보았습니다 / 사연라디오, 오늘의사연 youtu.be/Y98AK-e6k9I 이번 사연은 경기도에 사시는 20대 후반의 여성분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지만, 안정적인 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는 책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상견례 자리에서 남편의 충격적인 행동으로 보고 파혼한 이야기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9살이고, 예비신랑은 30살입니다. 저희가 만나게 된 지 1년 반 만에 파혼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예랑의 소비습관과 아버님 때문에 그런데요. 제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파혼하자고 했습니다. 상견례까지 힘들게 끌고 왔지만, 나이 30살 먹고 하는 짓은.. 2020.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