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1 약속을 절대 지키지 않는 남편, 전업주부 남편 / 사연라디오, 오늘의사연 약속을 절대 지키지 않는 남편, 전업주부 남편 / 사연라디오, 오늘의사연 youtu.be/FghpZxybkuY 오늘의 사연은 결혼 2년 차의 30대 여성분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남편은 4살 연상의 전업주부이며, 사연자분께서는 개인사업을 하던 중 누구와도 공감을 못하고 혼자만 지쳐가는 상황에서 많은 조언을 듣고자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살에 사업을 하고 있고, 남편은 34살에 회사원이었지만, 애 낳고 산부인과를 입원해 있을 때 회사를 때려치우고 육아 파파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아기는 20개월에 아들이 있고요.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기를 옆에서 다 케어해주니 처음에는 너무 좋았는데, 내가 가장이라는 불안감이 엄청 밀려왔.. 2020. 8. 3. 이전 1 다음